신상품이 나오면 고객들이 몰리는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녀석을알게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왠지모르게 뽐뿌받고 새 담는게 싫었고
많은 사람들이 북쩍거림속에 그 틈새서담고싶은 마음이 없었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랄까요
여튼,친분있는 진사분과 통화중에 방문을 요청해서 그제사 부채꼬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흐린날이라 한번 더 방문을 해야겠어요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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