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찾아놓은 둥지는 계속되는 장맛비가 좀처럼 기회를 주질 않습니다
파랑새를 담고 싶어서 공부하고 연구해서계획상품??도 만드는등 몇개 찾았는데 누굴 탓할수도 원망할수도 없지만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년을 기약하기엔오리무중..빗님이멈춰주길 바랄 뿐..
20110712
얼라가 태어난지 14일.. 많이 컸습니다
어렵게 찾아놓은 둥지는 계속되는 장맛비가 좀처럼 기회를 주질 않습니다
파랑새를 담고 싶어서 공부하고 연구해서계획상품??도 만드는등 몇개 찾았는데 누굴 탓할수도 원망할수도 없지만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년을 기약하기엔오리무중..빗님이멈춰주길 바랄 뿐..
20110712
얼라가 태어난지 14일.. 많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