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기에 접어들어 암놈을 차지할려고 숫놈끼리의 쟁탈전이 치열하더군요
사진속엔 담지를 못했으나 종족 번식을 위한 몸부림은 숭고한 싸움으로 아름답기 그지 없었습니다
수리부엉이 촬영을 위해 새벽밥 먹고 달리는 도중 도로 표지판에서의 모습을 얼떨결에 몇장 담아 봤습니다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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