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시부터 준비하여 세팅해 놓은 감 홍시를 아침밥 먹고오는 사이에 작살내버린 나쁜놈! 직박구리를 담았습니다

20여초동안 모델을 서주었고,깊은 심도로 담고 싶었으나 떨어지는 셔속으로 f값 7.1에서 5.6으로 바꿔서 담아야 하는 현실에

가슴아팠던 순간들이었습니다

노이즈 땀시 감도를 400이상 놓지도 못하는 d200의 처지를 탓할수도 없고 오늘따라 d300이 그리울 뿐..

일부 원본 사진은 생각보다 깃털이 살아 있어서 불행중 다행으로 액자사진 하나 건진걸로 만족을 ..ㅋ

내가 누구개..??



직박이유..ㅎ



여기까지 f값 7.1 적용..



이하는 심도를 살리자니 셔속이 떨어져 깃털이 뭉개질것 같아서 f값을 5.6으로 변경..













'생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작)참새듀엣..28 2-1  (0) 2009.02.07
(연작)참새..27  (0) 2009.02.04
(연작)참새..26  (0) 2009.02.01
(연작)참새의 생존본능..25  (7) 2009.01.28
직박구리  (2) 2009.01.27
Posted by 대전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