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을 갖고 다시금 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장면을 담을수 있을까 하고찍어 댔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런 장면은 외면만 합니다
또 다시 내일을 기약해 봅니다
20101009
크롭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