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생태방 2011. 7. 31. 19:18 |

7월 끝자락까지셔터질에서 쉼 없으니 바쁩니다..ㅠ

gostop은 광도 팔고 쉬는 시간이 있건만 새 사진은 여유를 주질 않네요

소쩍새는 둥지속에 암놈이 없어서 먹이를 전달하는 장면을 담질 못하였습니다

먹이를 물고오는 장면은 먹이의 종류만 다를 뿐 그 사진이 그 사진..

20110730

















12시에 시작하여 집에 들어오니 새벽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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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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