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방

겨울나기

대전협 2011. 1. 7. 19:00

사람이나 동물들에겐 힘겨운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 위험을 무릎쓰고 민가로 내려오거나 사람이 가까이가도 굶주림속에 먹이에 집착하는걸 보면 한편으론 안스럽지만

이런 모습을 앵글에 담는 나같은 사람에겐 큰 호재라 찾아 다니기 바쁩니다

직업이역마살이라쉬는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나한가로이 쉰적은 없지만 새 담을 시간은 있는걸 보면 나 자신이 우스울때가 있습니다

여튼,직업속에 취미를 겸한다는건 나에겐 큰 행운이요 행복인데 언제까지 지속될련지 나 자신도 모릅니다

찬스는지금 당장.. 내일은 없다!

20110104










깝짝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