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방

3월 첫째 날..

대전협 2011. 3. 1. 21:48

작년부터 맘 속에 두었던 수공이지만 내부에 썩은 나뭇가지가 너무 많아서 새가 번식할수는 없었습니다

원앙이 살았으면 하는 바램속에 둥지 작업을 했고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변은 물이 흐르고 원앙도 제법 돌아다니는 곳인데 기대를 해봅니다

20110301





깍아낸 곳이 너무 밝고 자연스럽지 않아서 물이끼를 입혓습니다



후면에 잇는 또 다른 수공입니다

지붕이 반쯤 하늘에 열려잇어서 기대치가 별로지만 내부공사를 해봣습니다